미국 주식시황

미국 주식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우려와 새로운 경기 부양법안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4일 연속 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로 출발했다.

장 중 3대 지수는 아마존이 +5% 이상 상승하면서 시장을 주도했으며, 애플을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들이 상승을 주도하면서 나스닥 종합지수가 +1.7% 이상 상승하면서 마감했다.

아마존은 지난 7월 20일 이후 가장 큰 상승률인 +5.7% 상승하며 마감했다. 번스타인 애널리스트가 전자상거래 대기업인 동사를 보유에서 매수로 투자의견을 상향한 후 최근 하락세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진입 시점"을 제공하고 있다.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알파벳과 함께 각각 +2% 이상 상승했다. 넷플릭스는 +0.8 % 상승 마감했다. 테슬라는 엘론 머스크(Elon Musk) CEO가 트윗으로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의 "배터리 데이" 행사에서는 2022년까지 "중요한 대량생산"에 도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후 -5.6% 하락하면서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들을 실망시켰다. 니콜라의 킴 브래디 최고 재무책임자(CFO)는 트레버 밀턴(Trevor Milton) 창립자 겸 전임 회장이 갑작스럽게 떠난 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고 언급하면서 투자자들을 안심시켰다.

Amazon shares rose 5.7% — their biggest one-day rally since July 20 — after a Bernstein analyst upgraded the e-commerce giant to buy from hold, noting the recent pullback offers an attractive “entry point” for investors. Facebook and Microsoft were both up more than 2% along with Alphabet shares. Netflix gained 0.8%. Shares of Tesla dropped 5.6% after CEO Elon Musk said in a tweet that the electric carmaker’s “Battery Day” event would not reach “serious high-volume production” until 2022, which disappointed investors and analysts. Nikola’s chief financial officer Kim Brady assured investors that “nothing has changed” after founder and executive chairman Trevor Milton’s sudden departure.

오늘(22일) 미국 주식시장은 5일 만에 처음으로 S&P500과 나스닥은 일간 단위 상승 마감했다. 다우 산업평균지수도 3일 연속 하락을 멈추고 상승했다. S&P500의 11개 업종 중 8개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자유소비재 업종이 +2.96% 상승하면서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에너지 업종은 -1.03% 하락하면서 마감했다.

Tuesday marked the first time in five days that the S&P 500 and Nasdaq posted a daily gain. The Dow also snapped a three-day losing streak. Eight of 11 S&P sectors were positive in Tuesday’s session, led by consumer discretionary up 2.96%. Energy was the laggard, down 1.03%

오늘(22일) 투자자들은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가능한 한 길게" 경제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힌 것을 받아들였다. 제롬 파월 의장은 앞으로 나아갈 길은 "지속적으로 불확성이 높고", 경제활동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Traders also digested remarks by Federal Reserve Chairman Jerome Powell, who reiterated the central bank will support the economy “for as long as it takes.” Powell added that, while the path forward “continues to be highly uncertain,” economic activity has “picked up.”

오늘(22일) 장 초반에는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서 추가적인 제한을 발표하면서 주요 지수들이 하락했었다. 보리스 존슨은 영국이 "획기적인 전환점"에 있다고 지적하면서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레스토랑과 주점의 영업정지를 명령했다. 해당 제한은 또한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장소들을 확대하기도 했다.

The major averages were lower earlier in the day after U.K. Prime Minister Boris Johnson announced further restrictions to curb the spread of the virus. He noted the country was at a “perilous turning point” and ordered bars and restaurants to close between 10 p.m. and 5 a.m. The restrictions also expand the list of places requiring people wear a mask.

9월은 월스트리트에서 힘든 달이 되고 있다. S&P500은 현재까지 -5% 이상 하락했으며, 나스닥은 -6.9% 이상 하락했다. 다우 산업평균지수도 9월에만 -4% 이상 하락 중이다.

September has been a tough month on Wall Street. The S&P 500 is down more than 5% month to date and the Nasdaq has dropped 6.9% in that time. The Dow has lost 4% in September.

오늘(22일) 제이피모건 체이스는 동사의 카드 사용이 9월 중순까지 "견고하다"고 언급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9월 18일로 끝나는 주 동안 3천만 명의 체이스(Chase) 신용 카드 및 직불 카드 소지자의 지출은 전년 대비 -5.8% 감소했지만, 지출은 "8월 대비 주목할 만한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동사는 연방정부의 추가적인 실업수당이 만료된 이후 지출은 많이 감소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JPMorgan said Tuesday that chase card spending looks “solid” through the middle of September. Data shows that spending across the 30 million Chase credit and debit cardholders was down 5.8% year-over-year for the week ending Sept. 18, but spending is on track to register a “notable gain relative to August.” The firm added that there hasn’t been a dramatic decrease in spending since the extra unemployment benefits expired.

오늘(23일) 오전 존스 홉킨스 대학에 따르면 Covid-19의 전 세계 확진 건수는 3,130만 건이며 사망자는 965,742명이다. 미국 내 전체 확진 건수는 686만 건이며, 사망자는 200,005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Global cases: More than 31.30M Global deaths: At least 965,742, US cases: More than 6.86M, US deaths: At least 200,005, The data above was compiled by Johns Hopkins University.

아래 링크를 통해 Covid-19 관련된 통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s://coronavirus.jhu.edu/map.html

 

다우 산업평균지수는 +140.48포인트 상승한 27,288.18로 마감했으며, S&P500은 +34.51포인트 상승한 3,315.57, 나스닥은 +184.84포인트 상승한 10,963.64로 마감했다.

 

 

경제 지표

오늘(22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전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8월 기존 주택 판매 건수는 시장 예상치인 596만 5천 건을 상회하는 600만 건을 기록했다. 기존 주택 판매는 전달 대비 +2.4%, 전년 동월 대비 +10.5%를 기록했다.

오늘(22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에서 발표한 9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 지수는 시장예상치인 12를 상회하는 21로 발표되었다.

해당 지표는 0을 기준으로 0 이상이면 경기의 확장을, 0 이하이면 경기의 수축이라고 판단한다.

 

 

국제 유가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국제 유가는 상승세를 보였지만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원유 수요에 대한 우려감으로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전일 대비 +$0.29(+0.70%) 상승한 배럴당 $39.60로 마감했다. 

 

 

국제 금 가격

오늘(22일) 6주 내 최고치를 기록한 달러화의 강세와 추가적인 경기 부양법안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국제 금 가격은 1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국제 금 가격은 전일 대비 -3.00(-0.20%) 하락한 $1,907.60로 마감했다.

국제 금 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의 강약에 따라 역의 관계를 가진다.

 

 

달러 인덱스

달러화는 유럽 지역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재봉쇄를 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면서 유로화가 약세를 보였으며 6주 내 최고치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달러 대비 유로화는 약세를 보였으며, 엔화도 소폭 약세를 보였으며 달러 인덱스는 상승 마감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환율은 해당 국가와 국가 간의 통화 교환 비율이며, 달러 인덱스는 1973년 3월 100을 기준으로 유로화(57.6%), 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11.9%), 캐나다 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3.6%)으로 구성되며 달러 인덱스에 적용된다.

 

 

미 국채 금리

유럽 지역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새로운 경기 부양법안의 불확실성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지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미 국채 금리는 장기금리는 하락하고 단기금리는 소폭 상승하는 혼조세를 보였다. 2년물 국채 금리(0.133%) 소폭 상승, 10년물 국채 금리(0.663%)는 전일 대비 하락 마감했다. 10년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 차는 +0.530로 전일 대비 축소되었다.

국채는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는 역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